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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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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2022 3월, 벨포르 시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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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5=== 1부 ===
66루이나는 건국 초기부터 일관되게 권위주의적 통치와 국익 중심 외교를 유지해왔으며, 20세기 후반까지 군사적 개입, 정치적 내정 간섭, 문화 말살 정책 등을 통해 주변국과 자국 내 사회를 재편하려는 시도를 지속했다. 제1부에서는 1944년부터 1999년까지 루이나의 주요 제국주의 정책과 논란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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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대외 침공 및 점령 ====
69===== 콘스탄티노폴 침공 및 지배 정책 =====
701969년 콘스탄티노폴 침공은 루이나가 국경 밖으로 처음 대규모 군사력을 동원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후 1970년대 내내 콘스탄티노폴에서는 루이나 정부 주도의 민족 말살 정책, 문화재 도굴 및 파괴, 강제 이주, 수자원 생체실험 등이 병행되었으며, 이는 국제사회에서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았다. 1980년대에는 루이나가 해당 지역에 고속도로·군사기지를 건설하면서 실질적 병합 통치를 강화하였다.
71===== 빌베른에 대한 군사 및 경제 개입 =====
721990년대 초 루이나는 빌베른에서 발생한 정치불안과 분쟁을 이유로 해상 봉쇄 및 지상 침투 작전을 단행했다(아작스 작전). 공식적으로는 중립적 평화 유지 명분이었으나, 이후 왕정 복고 정권 수립에 루이나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루이나 자본의 유입으로 전통 상권이 해체되고 불법 마켓이 확산되면서, 경제 주권 침해 논란이 발생하였다.
73===== 고랜드, 라 마베라, 사랜드 등지에서의 무력 개입 =====
741970년대 중반 이후, 루이나는 고랜드의 비옥한 흑토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비공식적으로 파견하였고, 이 과정에서 민간인 실종과 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다. 라 마베라에서는 1980년 민항기 격추, 1990년 요인 암살, 2002년 드론 공습 등 군사행위가 반복되었으며, 1980년대 사마귀 작전(사랜드와의 국지전) 역시 루이나 주도의 국경 분쟁 개입 사례로 기록된다.
75==== 냉전기 지정학적 작전 ====
76냉전기 루이나는 사비에트, 웨스타시아, 체르드 공화국 등 이념적 경쟁국을 대상으로 비공식 작전과 정보전을 전개하였다. 대표적으로 사비에트 무역업자 암살 사건(1975), 웨스타시아 민항기 격추 사건(1967), 체르드 해역에서의 항행의 자유 작전(1996) 등이 있으며, 이들 작전은 대부분 ‘자위권 행사’ 또는 ‘국제 해양법 질서 수호’라는 명분 아래 수행되었다.
77==== 국내 통제와 내부 제국주의 ====
78루이나는 국외 개입뿐만 아니라 자국민에 대한 폭력과 통제를 병행해왔다. 1948년 군사 쿠데타 이후 지속된 계엄령과 긴급조치 체제 하에서 시민의 자유권은 크게 제한되었으며, 반정부 시위는 군사력으로 진압되었다.
79===== [[프로젝트 KV]] =====
80===== 시민 탄압 사건 =====
811957년 러들로 광부 학살, 1959년 여중생 고문 치사 사건, 1960년 10.24 시민혁명 전후의 시위대 사살 사건 등은 루이나 국내 정치사에서 국가폭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1983년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예술·출판계 인사들을 체계적으로 배제하여, 국가의 문화 검열 구조를 강화한 사건이었다.
82==== 국제사회의 침묵과 방조 ====
8320세기 루이나의 대외적 개입과 내부 통제는 그 자체로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였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러한 행위들이 국제사회로부터 실질적 제재나 비판 없이 용인되었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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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루이나는 플로렌시아 및 미국 등 주요 강대국과 안보 동맹을 맺고 있었으며, 이러한 외교적 지위는 루이나가 자행한 문화 파괴, 민간인 학살, 정치 개입, 감시 사회화 등의 문제를 국제사회가 의도적으로 외면하도록 만드는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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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유엔 인권위원회와 일부 국제 NGO는 간헐적으로 보고서를 발행했지만, 루이나에 대한 유엔 결의안은 단 한 건도 가결되지 않았고, 경제 제재나 국제 사법적 처벌도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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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오히려 루이나는 이 시기 자국 내 엑스포 개최, 인공위성 발사, 국제 박람회 유치 등을 통해 ‘문화국가’와 ‘기술국가’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외교적 면죄부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다. 루이나 정부는 이와 같은 문화 외교를 통해 제국주의적 실체를 은폐하고, 국내외 비판 여론을 ‘반국가적 선동’으로 몰아갔다.
6690=== 2부 ===